이자·배당소득 2,000만원 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더 붙을까?
결론부터 말하면, 금융소득이 2,000만원을 조금이라도 넘는 순간 세금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져요. 원천징수 14%로 조용히 끝나던 게, 근로소득·사업소득 등과 합산돼 최고 45%까지 오를 수 있는 누진세율 구간으로 들어가거든요. 얼마나 더 내게 되는지, 2026년 달라진 것까지 정리했어요. 💰 금융소득 2,000만원, 정확한 기준이 있어요먼저 '금융소득'이 뭔지부터 짚고 갈게요.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액이에요. 은행 정기예금 이자, ETF 분배금, 주식 배당금이 여기 해당됩니다. 코인 매매차익 같은 건 별도 과세라 이 기준에 안 들어가요.기준은 개인별 연간 2,000만원 초과예요. 딱 2,000만원이면 해당이 안 되고, 1원이라도 넘어야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. 부부라면 각자 명의로 따로 계..
2026. 7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