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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 ETF vs KRX 금현물 – 수수료·세금 차이로 고르는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ETF로 차익을 내면 배당소득세 15.4%가 붙어요. 그런데 같은 금을 KRX 금시장에서 사고팔면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어요. 다만 조건이 있어요. 금을 실물로 꺼내는 순간 부가가치세 10%가 붙고, 증권사 수수료도 ETF보다 높은 편이에요.금 투자 방법을 찾아보면 금 ETF, KRX 금현물, 골드뱅킹, 해외 금 ETF가 한꺼번에 나와서 저도 처음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헷갈리더라고요. 이 블로그에는 금현물 ETF와 실물 금을 견준 글, 국내 ETF 세금 전반을 다룬 글이 이미 있어서, 이번 글은 금에 투자하는 네 가지 경로를 수수료와 세금 기준으로만 나란히 놓았어요.세금 규정은 한국거래소(KRX) 금시장 안내와 국세청 양도소득세 세율표를 기준으로 확인했고, 수수료 수준은 KRX 안.. 2026. 9. 24.
예금 이자에서 15.4% 세금 떼가면, 실수령액은 얼마나 될까 1,000만원을 연 3.5% 정기예금에 넣으면 1년 뒤 세전 이자는 35만원이에요. 근데 통장에 실제로 찍히는 금액은 이보다 적어요. 저도 처음 만기 문자를 받고 "왜 이자가 이만큼밖에 안 들어왔지" 싶었는데, 알고 보니 예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, 합계 15.4%가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였어요. 오늘은 이 15.4%가 어떻게 계산되고, 얼마 넘으면 세금이 더 붙는지까지 정리해봤어요.💡 3줄 요약① 예금·적금 이자는 이자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 = 15.4%가 자동으로 원천징수돼요.② 연간 금융소득(이자+배당)이 2,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%(지방세 포함 49.5%) 누진세율이 적용돼요.③ ISA 계좌·비과세종합저축을 활용하면.. 2026. 8. 17.
이자·배당소득 2,000만원 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더 붙을까? 결론부터 말하면, 금융소득이 2,000만원을 조금이라도 넘는 순간 세금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져요. 원천징수 14%로 조용히 끝나던 게, 근로소득·사업소득 등과 합산돼 최고 45%까지 오를 수 있는 누진세율 구간으로 들어가거든요. 얼마나 더 내게 되는지, 2026년 달라진 것까지 정리했어요. 💰 금융소득 2,000만원, 정확한 기준이 있어요먼저 '금융소득'이 뭔지부터 짚고 갈게요.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액이에요. 은행 정기예금 이자, ETF 분배금, 주식 배당금이 여기 해당됩니다. 코인 매매차익 같은 건 별도 과세라 이 기준에 안 들어가요.기준은 개인별 연간 2,000만원 초과예요. 딱 2,000만원이면 해당이 안 되고, 1원이라도 넘어야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. 부부라면 각자 명의로 따로 계.. 2026. 7. 18.